셋째 가지면서 묶으라고 잔소리 들었습니다
이래 저래 알겠다 하면서 버텼는데 와이프가 예약을 직접 해버려서 갔습니다
사실 그동안 안하던 이유는 단순히 무서워서 였는데
수면마취가 가능하다고 해서 갔습니다
어차피 간 김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던 성기확대도 문의 했습니다
같이 가능하다고 해서 정관수술 할테니까 이것도 같이 하겠다고 설득하고
바로 진행했고 다행히 수면마취 때 안일어나고 잘 자서 안아프게 끝났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어땠냐고 많이 물어보고 있어서 소개 많이 하고있습니다
진짜 안아프니까 생각있으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