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정관수술후 무정자 검사까지 받았습니다.
3개월 됬지만 수술 후기남깁니다.
일단 엄청 친절했습니다 상담부터 수술까지 설명도 잘해주셨고 안심도 계속 시켜줬습니다.
수술은 크게 아팠던 기억은 없습니다 수술 후에도 아픈건 없었습니다.
샤워는 하루 이틀 정도 뒤부터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술은 일주일정도 피했는데 이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3개월 뒤 검사날짜 가물가물 했었는데 안내문자 보내주셨습니다 그거 받고 검사 받으러갔습니다.
무정자 판정까지 다 받았습니다. 막상 수술하고 판정까지 받으니 시원섭섭합니다.
주변에서 많이들 물어보길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회사동료 1명 보냈습니다.
고민이신 분들 빨리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덜컥 한명 더 생기면 맘고생 몸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