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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포경수술 했습니다
익명   2025-02-19

동생 포경수술 얘기나오다가 같이 갔습니다.

 

폰바꿔주신다고 해서 얌전히 갔습니다.

 

가니까 애들이 엄청 많이 있었고 다들 저희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았습니다.

 

상담 받는데 무침주사도 있고 요즘은 안아프다고 하길래

 

처음엔 안믿었는데 수술실 선생님이 엄청 잘 해줬습니다.

 

마취도 안아팠고 수술중에도 계속 말걸어주셔서 금방

 

수술 끝났습니다. 수술 이후엔 좀 아팠습니다.

 

잘때 좀 깨는거 있었고 첫날은 다시 잠들기 힘들정도였는데

 

다음날 병원에서 치료받고는 잠자는건 괜찮아졌습니다.

 

2일에 한번 병원가서 소독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