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 갑자기 발기도 잘 안되고 사정감도 빨라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술자리에서 맨투맨 얘기를 들었고 지인이 가지고 있던 명함으로 다음 날 연락 해봤습니다.
조루는 방문 상담하면 얼마나 예민한지 확인해볼 수 있다고 해서 하루 휴일 만들어 방문했고 여러 상담 받았습니다.
제일 예민한 부분이 귀두 뒤쪽이랑 몸통 앞부분인 것을 확인했고 시간 내서 간 김에 수술 바로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받을때는 크게 불편한건 없었고 수술 후 1~2일 정도 밤에 자다가 많이 깻다가 그 이후에는 괜찮았습니다.
이제 곧 주의하라고 했던 한달이 되어 갑니다.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