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2개월 된 후기 입니다.
수술은 수면마취를 해서 크게 자고 일어나니 잘 끝나있었고 이틀정도 불편감 있었습니다.
압박복 잘 입고 다녔고 중간에 시간될때마다 병원가서 상태 점검 받았습니다.
한달 지나고 헬스 등록해서 처음에 가볍게 해서 운동 시작 했고 두달 된 지금 열심히 관리중입니다.
모양 굉장히 맘에 듭니다. 처음 2주정도 되기 전에는 안쪽으로 음푹 파인듯한 느낌이라 너무 많이 빠져서
피부가 쳐지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지금 모양 너무 만족스럽게 됬습니다.
살 찌면 다시 커질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체중도 좀 더 관리하고 근육도 키워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